중소기업 6년차 과장인데 자소서 다시 쓰려니 막막하네요
아인1
2026-09-23 09:16
·
조회 22
다들 출근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자소서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올해로 딱 33살이고 중소기업에서 6년째 구르다 보니, 내가 그동안 뭘 했나 싶기도 하고 이력서에 쓸 만한 굵직한 성과가 잘 안 보여서 막막하네요. 신입 때 쓰던 틀에다가 연차만 채워 넣은 느낌이라 이대로 경력직 이직 시장에 나가도 서류나 통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봉 협상도 코앞이고 이직 타이밍도 재고는 있는데, 막상 자소서를 다시 쓰려니 막상 턱이 막힙니다. 평소에 일지라도 좀 써둘 걸 그랬나 봐요. 저처럼 연차는 좀 찼는데 이직 자소서 쓰면서 막히는 분들 다들 어떻게 풀어나가고 계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딱 33살이고 중소기업에서 6년째 구르다 보니, 내가 그동안 뭘 했나 싶기도 하고 이력서에 쓸 만한 굵직한 성과가 잘 안 보여서 막막하네요. 신입 때 쓰던 틀에다가 연차만 채워 넣은 느낌이라 이대로 경력직 이직 시장에 나가도 서류나 통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봉 협상도 코앞이고 이직 타이밍도 재고는 있는데, 막상 자소서를 다시 쓰려니 막상 턱이 막힙니다. 평소에 일지라도 좀 써둘 걸 그랬나 봐요. 저처럼 연차는 좀 찼는데 이직 자소서 쓰면서 막히는 분들 다들 어떻게 풀어나가고 계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목록
상어
과장님 수요일 아침부터 씁쓸하시겠어요.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군필 학생이라 아직 이직은커녕 신입 지원도 안 해봤지만, 6년 동안 한 회사에서 버티신 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자소서 쓸 때 평소에 기록해두는 게 중요하겠다는 걸 과장님 글 보면서 배워갑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