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지망생인데 최종탈락 너무 힘들네요 ㅠㅠ
취업성공가자
2026-09-05 10:17
·
조회 36
다들 취준 생활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ㅠㅠ
저는 올해 28살이고 제조업 생산이랑 품질관리 직무만 파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스펙은 인지도 그저그런 지방대 통계학과에 학점 3.3, 그리고 기사 자격증은 품질경영기사 하나 겨우 따서 버티고 있어요.
작년에 중견기업 공장 품질관리팀에서 6개월 동안 현장 실습 인턴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거기서 라인 불량 잡는 거랑 로트 관리 배웠던 거 자소서랑 면접 때 엄청 써먹었는데, 막상 최종 면접 가면 뭔가 아쉽게 떨어지네요.
현장 실습 때 현직자분들이랑 같이 구르고 야근도 하면서 실무 감각은 진짜 자신 있는데, 인사담당자 눈에는 아직 부족한가 봐요.
요즘 제조업 채용 문도 점점 좁아지는 것 같고 부모님 보기에도 너무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나이도 이제 28인데 올해 안에 진짜 끝내고 싶네요.
생산관리 쪽으로 눈을 더 낮춰야 하나 고민도 깊어지고...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다들 힘내셔요 ㅠㅠ
저는 올해 28살이고 제조업 생산이랑 품질관리 직무만 파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스펙은 인지도 그저그런 지방대 통계학과에 학점 3.3, 그리고 기사 자격증은 품질경영기사 하나 겨우 따서 버티고 있어요.
작년에 중견기업 공장 품질관리팀에서 6개월 동안 현장 실습 인턴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거기서 라인 불량 잡는 거랑 로트 관리 배웠던 거 자소서랑 면접 때 엄청 써먹었는데, 막상 최종 면접 가면 뭔가 아쉽게 떨어지네요.
현장 실습 때 현직자분들이랑 같이 구르고 야근도 하면서 실무 감각은 진짜 자신 있는데, 인사담당자 눈에는 아직 부족한가 봐요.
요즘 제조업 채용 문도 점점 좁아지는 것 같고 부모님 보기에도 너무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나이도 이제 28인데 올해 안에 진짜 끝내고 싶네요.
생산관리 쪽으로 눈을 더 낮춰야 하나 고민도 깊어지고...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다들 힘내셔요 ㅠㅠ
댓글 목록
블루베리
와 작성자님 스펙이랑 상황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도 28살에 품질경영기사 하나 들고 파는 중인데, 작년에 공장 인턴 6개월 하면서 라인 구르던 경험 진짜 소중한 자산이니까 너무 기죽지 마세요. 최종까지 가셨다는 건 역량은 이미 충분하다는 뜻이니까, 조금만 더 다듬으면 곧 좋은 결과 올 겁니다. 올해는 기지개 쫙 펴고 꼭 같이 현직자 달아봅시다 힘내요!
구름9
최종까지 가신 것만 해도 이미 역량이 충분하다는 방증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디자인 포폴 갈아엎을 때 매번 떨어져서 멘탈 나갔었는데, 조금만 더 다듬으면 곧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인턴 경험이 워낙 좋아서 생산관리보단 품질 쪽으로 조금만 더 밀고 나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셔요, 곧 원하시는 곳에서 연락 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