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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 스펙 피드백

외국계 면접 때 제가 꼭 물어보는 지원자 특징

designer_sora
2026-09-20 14:27 · 조회 18
댓글 3
다들 주말 오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날씨가 참 선선해서 커피 한 잔 마시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우리 회사 채용 건으로 이력서 검토하고 면접을 보다 보면 참 안타까운 분들이 많아요. 특히 영문 이력서 쓰실 때 국내 양식 그대로 번역만 해서 내시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외국계는 경력 기술할 때 담당했던 업무 나열보다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훨씬 중요해요. Action Verb 써가면서 수치화된 성과를 첫 줄에 딱 보여주는 게 포인트인데 말이죠.

그리고 영어 면접 꿀팁 하나 드리자면, 답변 준비하실 때 무조건 외운 티가 나면 오히려 마이너스예요. 우리도 다 압니다. 그보다는 STAR 기법으로 본인의 경험을 하나의 스토리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연습을 하시는 게 훨씬 유리해요. 완벽하게 말하려고 버벅거리는 것보다 자신감 있게 소통하려는 태도가 훨씬 매력적으로 다들 보거든요.

취준 기간 길어지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마음 조급해지는 거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예전에 다 겪어봤던 길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는 충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력서 피드백이나 면접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목록

비단비단
주말 오후에 이렇게 후배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면접에서 수치화된 성과와 STAR 기법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태도는 결국 결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주말 재충전 잘 하시고, 작성자님도 남은 하루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푸치노1
맞아요, 선선한 일요일 오후에 커피 마시다가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저도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영문 이력서 볼 때마다 막막했는데, 수치화된 성과랑 STAR 기법 강조해주신 부분 정말 공감 가요. 좋은 팁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남은 주말 충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크렌베리6
선배님 주말 오후에 이렇게 꿀팁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요즘 패션·뷰티 쪽 외국계 MD 준비하면서 영문 이력서랑 STAR 기법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수치화랑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 기억해 두고 내일부턴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다시 싹 점검해 봐야겠어요. 남은 주말 충전 잘 하시고 다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