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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Q&A

주말 아침에 품질관리직 서류 쓰다가 막혀서 글 남깁니다

참외1
2026-09-20 08:28 · 조회 18
댓글 1
다들 주말 아침인데 벌써 일어나서 자소서 쓰는지 모르겠네.
나도 28살 먹고 제조업 생산이랑 품질관리 쪽으로 계속 지원 중인데 서류에서 자꾸 고비가 온다.
작년에 중견기업 공장에서 6개월 동안 인턴했던 경험 적고는 있는데 이걸 어떻게 녹여내야 인사담당자 마음에 들지 참 어렵네.
품질기사 자격증 따놓은 건 다행인데 현장 실무 경험이랑 엮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생산관리랑 품질관리 중에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 할지도 갈팡질팡하고.
주말에도 마음 편히 쉬지를 못하겠네. 다들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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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아침부터 자소서 쓰느라 고생 많네... 나도 편의점 야간 알바 끝나고 이제 막 눈 붙이려던 참인데 글 보고 흠칫했어. 난 23살에 진상 상대하느라 머리 터지는데, 형은 28살에 품질기사 자격증까지 따놓은 거면 진짜 대단한 거 아냐? 인턴 6개월 경험도 현장에서 불량 잡았던 에피소드 하나만 툭 던져도 인사담당자들 눈에 확 띌 텐데 너무 기죽지 마. 생산이랑 품질 갈팡질팡하지 말고 자격증 살려서 품질 쪽으로 밀고 나가자. 주말인데 힘내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