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회사 자소서 검토 부탁드립니다
표범4
2026-09-10 21:39
·
조회 34
다들 하반기 공채 준비하느라 정신없을 시간이네요. 저녁 먹고 독서실 와서 자소서 최종 확인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 하나 남깁니다.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세 번째 시즌 돌리고 있는 29살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자동차랑 중공업 위주로 쓰다가 이번에 배터리 셀 제조 공정 직무로 방향을 조금 넓혀서 지원하고 있어요. 전공 프로젝트 중에 2차전지 모듈 해석했던 경험을 메인으로 잡았는데, 이게 인사이트 측면에서 잘 먹힐지 확신이 안 서네요.
현직자 선배들이나 같이 달리는 동기분들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직무 역량란에 현장 실습 경험을 녹여내긴 했는데, 배터리 제조 공정 특유의 수율 개선이나 품질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저의 주특기인 기계적 구조 해석 역량을 계속 밀고 나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달리고 있는데, 서류 합격 통보 받을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네요. 먼저 취업해서 나간 동기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착잡합니다. 다들 자소서 어떻게 마무리하고 계신지 조언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번엔 진짜 끝내봅시다.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세 번째 시즌 돌리고 있는 29살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자동차랑 중공업 위주로 쓰다가 이번에 배터리 셀 제조 공정 직무로 방향을 조금 넓혀서 지원하고 있어요. 전공 프로젝트 중에 2차전지 모듈 해석했던 경험을 메인으로 잡았는데, 이게 인사이트 측면에서 잘 먹힐지 확신이 안 서네요.
현직자 선배들이나 같이 달리는 동기분들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직무 역량란에 현장 실습 경험을 녹여내긴 했는데, 배터리 제조 공정 특유의 수율 개선이나 품질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저의 주특기인 기계적 구조 해석 역량을 계속 밀고 나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달리고 있는데, 서류 합격 통보 받을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네요. 먼저 취업해서 나간 동기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착잡합니다. 다들 자소서 어떻게 마무리하고 계신지 조언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번엔 진짜 끝내봅시다.
댓글 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