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 중인데 방향성 고민이네요
마루
2026-09-17 22:38
·
조회 37
다들 선선한 가을 날씨 잘 즐기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맥북 켜두고 포트폴리오 리뉴얼 작업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작년에 취업할 때 썼던 포트폴리오를 다시 열어보니까, 왜 이렇게 부끄럽고 고치고 싶은 곳만 눈에 띄는지 모르겠어요. 그땐 참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요즘 트렌드가 마이크로 인터랙션이나 다크 모드 디테일 같은 걸 깊게 보는 추세라, 메인 케이스 스터디 두 개 정도를 완전히 갈아엎고 있어요. 그런데 뼈대를 새로 잡다 보니까 내가 전달하려는 UX적 문제 해결 과정이 시각적으로 충분히 잘 드러나는지 계속 의심이 들더라고요. 감각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레이아웃을 잡는 게 새삼스럽게 참 어렵게 느껴져요.
주변 디자이너 동료들은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라고 하는데, 제가 워낙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넣으려다 보니 페이지가 점점 무거워지는 것 같기두 하구요. 다들 포폴 보완하실 때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시는지 슬쩍 팁 좀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지치지 말고 이번 시즌에 좋은 결과 만들어봐요!
저는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맥북 켜두고 포트폴리오 리뉴얼 작업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작년에 취업할 때 썼던 포트폴리오를 다시 열어보니까, 왜 이렇게 부끄럽고 고치고 싶은 곳만 눈에 띄는지 모르겠어요. 그땐 참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요즘 트렌드가 마이크로 인터랙션이나 다크 모드 디테일 같은 걸 깊게 보는 추세라, 메인 케이스 스터디 두 개 정도를 완전히 갈아엎고 있어요. 그런데 뼈대를 새로 잡다 보니까 내가 전달하려는 UX적 문제 해결 과정이 시각적으로 충분히 잘 드러나는지 계속 의심이 들더라고요. 감각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레이아웃을 잡는 게 새삼스럽게 참 어렵게 느껴져요.
주변 디자이너 동료들은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라고 하는데, 제가 워낙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넣으려다 보니 페이지가 점점 무거워지는 것 같기두 하구요. 다들 포폴 보완하실 때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시는지 슬쩍 팁 좀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지치지 말고 이번 시즌에 좋은 결과 만들어봐요!
댓글 목록
가람7
저도 지금 퇴근하고 파이썬으로 분석 프로젝트 대시보드 리팩토링 중인데 공감되네요. 이것저것 다 넣다 보면 결국 핵심 지표가 안 보여서, 저는 그냥 분석 과정의 논리 흐름 빼고는 다 덜어내는 중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신데 이번 시즌에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