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6년차 과장 이직 자소서 봐주라
나린
2026-09-09 20:12
·
조회 34
다들 저녁은 먹고 일하고 있냐. 연휴 끝나고 첫 출근이라 그런지 하루가 엄청 길었네.
나도 이번에 마음 잡고 경력직 이직하려고 자소서랑 경력기술서 다시 쓰고 있는데, 이게 6년 동안 한 회사에만 박혀있었더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잘 안 온다.
그냥 이력서에 이력 나열하는 수준에서 끝내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인데, 후배들이나 동기들은 요즘 자소서 쓸 때 성과 위주로 어떻게 녹여내는지 조언 좀 부탁한다.
중소기업 특성상 혼자서 기획부터 실행까지 다 떠안고 한 경우가 많은데, 이걸 자소서에 장황하게 쓰려니까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봐 걱정이네. 연차만 차고 실속은 없는 과장 소리 들을까 봐 솔직히 겁도 좀 나고 말이지.
먼저 이직해 나간 선배들 말로는 객관적인 수치랑 본인 기여도가 제일 중요하다던데, 막상 내 걸로 쓰려니까 막막하다. 먼저 이직 성공한 유저들 있으면 팁 좀 시원하게 풀어주라. 퇴근길에 소주 한잔 마시고 쓴 글이라 두서가 없네. 다들 힘내자고.
나도 이번에 마음 잡고 경력직 이직하려고 자소서랑 경력기술서 다시 쓰고 있는데, 이게 6년 동안 한 회사에만 박혀있었더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잘 안 온다.
그냥 이력서에 이력 나열하는 수준에서 끝내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인데, 후배들이나 동기들은 요즘 자소서 쓸 때 성과 위주로 어떻게 녹여내는지 조언 좀 부탁한다.
중소기업 특성상 혼자서 기획부터 실행까지 다 떠안고 한 경우가 많은데, 이걸 자소서에 장황하게 쓰려니까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봐 걱정이네. 연차만 차고 실속은 없는 과장 소리 들을까 봐 솔직히 겁도 좀 나고 말이지.
먼저 이직해 나간 선배들 말로는 객관적인 수치랑 본인 기여도가 제일 중요하다던데, 막상 내 걸로 쓰려니까 막막하다. 먼저 이직 성공한 유저들 있으면 팁 좀 시원하게 풀어주라. 퇴근길에 소주 한잔 마시고 쓴 글이라 두서가 없네. 다들 힘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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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3
고생이 많다 동생. 나도 작년에 딱 그 고민으로 밤 지새웠는데, 혼자 다 했다는 걸 '멀티태스킹 능력'이나 '프로젝트 오너십' 같은 포장으로 바꾸지 말고, 투입 비용 대비 매출이나 시간 단축 같은 객관적 지표 한두 개만 딱 뽑아내서 적어봐. 연차 찬 만큼 무게감 있게 쓰면 되니까 기 죽지 말고 술 깨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