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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Q&A

요즘 NCS 전공 공부 방향성 맞는지 고민이네유...

이든
2026-08-07 02:21 · 조회 68
댓글 1
다들 공기업 준비하느라 고생 많다. 나도 지금 26살 먹고 지잡대 댕기다가 휴학 때린 뒤로 공기업 공채만 바라보고 달리는 중인데, 요즘 잠이 안 온다.

낮에는 독서실 처박혀서 경영학이랑 피듈러 모듈형 병행하고, 저녁에는 스터디원들 모아서 면접 기출 스크립트 짜고 있거든? 근데 가끔 이게 맞는 방향인지 현타가 존나게 온다.

특히 NCS는 풀면 풀수록 내가 지능이 딸리는 건지 점수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네 ㅡㅡ; 시간 재고 풀면 항상 시간 부족해서 뒤에 3~4문제는 찍고 앉아있고... 전공은 진도 다 뺐다고 생각했는데 모의고사만 치면 실수가 튀어나오고 멘탈 나가죽겠음.

주변 친구들은 사기업 인턴이다 뭐다 해서 스펙 쌓고 나가는 거 보면 나만 도태되는 기분도 들고 ㅠㅠ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끝까지 가보려고 한다. 다들 하루에 공부 시간 몇 시간 정도 잡고 하냐? 나처럼 슬럼프 오는 애들 없냐 진심... 조언 좀 부탁한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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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와 작성자야 진짜 남 일 같지 않아서 로그인했다... 나도 28살에 제조업 품질관리 쪽 파면서 공기업이랑 사기업 두고 엄청 고민했거든. NCS 피듈러는 원래 점수 박스권 갇히는 게 정석이니까 너무 기죽지 말고, 전공은 오답노트 만들어서 실숫기 잡는 게 먼저야. 나도 공장 인턴 때 현타 ㅈㄴ 왔었는데 버티는 놈이 이기더라, 힘내자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