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29살 막학기 취준생인데 진짜 자소서 쓸 때마다 현타 오네요 ㅠㅠ
고양이
2026-08-22 14:42
·
조회 66
다들 취준 고생 많으십니다. 29살 기계공학과 졸업생 고양입니다.
올해 하반기도 자동차랑 배터리 위주로 서류 넣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내가 뭐 하고 살았나 싶고 자괴감 드네요. 학점은 3점 중반이고 기사 자격증 몇 개랑 현차 협력사 인턴 한 번 한 게 전부인데, 역량란에 채울 때마다 너무 초라해집니다.
중공업 쪽은 대기업 생산기술이나 설비 쪽으로 보고 있는데, 주변에 먼저 취업한 형들 얘기 들어보면 현장 깡다구랑 야근이 보통 아니라 하더라고요. 그래도 이 나이에 가리게 생겼나 싶어 그냥 붙여주면 다 가겠다는 마음으로 버티곤 있습니다만... 솔직히 요즘엔 공장 위치나 복지보다 일단 서류 합격 불이익이라도 안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자소서 공백기 질문 들어올 때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데,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면접 스터디나 자소서 첨삭 받으면서 버티고 있긴 한데 멘탈이 점점 너더러기 됩니다. 다들 힘내십쇼 ㅠㅠ 취업 시장 진짜 너무 빡세네요.
올해 하반기도 자동차랑 배터리 위주로 서류 넣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내가 뭐 하고 살았나 싶고 자괴감 드네요. 학점은 3점 중반이고 기사 자격증 몇 개랑 현차 협력사 인턴 한 번 한 게 전부인데, 역량란에 채울 때마다 너무 초라해집니다.
중공업 쪽은 대기업 생산기술이나 설비 쪽으로 보고 있는데, 주변에 먼저 취업한 형들 얘기 들어보면 현장 깡다구랑 야근이 보통 아니라 하더라고요. 그래도 이 나이에 가리게 생겼나 싶어 그냥 붙여주면 다 가겠다는 마음으로 버티곤 있습니다만... 솔직히 요즘엔 공장 위치나 복지보다 일단 서류 합격 불이익이라도 안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자소서 공백기 질문 들어올 때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데,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면접 스터디나 자소서 첨삭 받으면서 버티고 있긴 한데 멘탈이 점점 너더러기 됩니다. 다들 힘내십쇼 ㅠㅠ 취업 시장 진짜 너무 빡세네요.
댓글 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