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백엔드 이직 준비, 코테랑 면접 병행 팁 좀 부탁드립니다
온유
2026-08-18 07:53
·
조회 82
다들 이직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ㅠㅠ
저는 지금 28살이고 자바랑 스프링 주로 쓰는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 회사에서 레거시 시스템 개선이랑 신규 API 개발 주로 하다가, 더 큰 규모의 트래픽을 다루고 싶어서 대기업이랑 시리즈B 이상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어요.
근데 퇴근하고 코테 준비랑 CS 공부, 이력서 정리를 병행하려니까 체력이 진짜 후달리네요.
프로그래머스 기준으로 레벨 2~3 정도는 풀긴 하는데, 가끔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곳 기출 보면 DP나 구현에서 막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면접도 기술 면접은 JPA티어, 영속성 컨텍스트, 트랜잭션 전파 속성 이런 건 자신 있는데, 시스템 디자인 면접에서 대규모 트래픽 분산 처리 구조 설계하라고 하면 머리가 하얘져요.
이직 선배님들 계시면 평일에 시간 배분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시스템 디자인 면접은 주로 어떤 자료로 대비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다들 취업 시장 얼어붙었는데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28살이고 자바랑 스프링 주로 쓰는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 회사에서 레거시 시스템 개선이랑 신규 API 개발 주로 하다가, 더 큰 규모의 트래픽을 다루고 싶어서 대기업이랑 시리즈B 이상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어요.
근데 퇴근하고 코테 준비랑 CS 공부, 이력서 정리를 병행하려니까 체력이 진짜 후달리네요.
프로그래머스 기준으로 레벨 2~3 정도는 풀긴 하는데, 가끔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곳 기출 보면 DP나 구현에서 막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면접도 기술 면접은 JPA티어, 영속성 컨텍스트, 트랜잭션 전파 속성 이런 건 자신 있는데, 시스템 디자인 면접에서 대규모 트래픽 분산 처리 구조 설계하라고 하면 머리가 하얘져요.
이직 선배님들 계시면 평일에 시간 배분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시스템 디자인 면접은 주로 어떤 자료로 대비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다들 취업 시장 얼어붙었는데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목록
치타8
저랑 상황이 거의 소름돋을 정도로 비슷하네요. 저도 28살 3년차 자바 스프링 백엔드인데, 평일에는 퇴근하고 프로그래머스 Lv3 위주로 두 문제 정도만 풀고 바로 자거나 CS 복습하고 있어요. 시스템 디자인은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책이랑 우테코 발표 자료 위주로 보는 중인데, 트래픽 분산 처리는 결국 캐시랑 메시지 큐 연동 관점으로 구조화하는 연습이 답인 것 같더라고요. 시장 얼어붙었는데 같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해서 꼭 원하는 곳 이직합시다.
지우개
3년차면 한참 체력 딸리고 이직 준비하기 빡셀 때임. 나도 1년 전에 퇴근하고 코테 풀다가 뻗은 적 한두 번이 아님. 코테는 카네기 기출 같은 거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프로그래머스 3레벨 안정적으로 풀 정도면 대기업도 비벼볼 만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셈. 시스템 디자인은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이 책 한 권 파는 게 제일 실용적이더라. 대규모 트래픽 경험 없으면 그 책에 나오는 캐시, 로드밸런서, DB 샤딩 패턴만 잘 숙지해도 면접 때 말문은 안 막힘. 건강 챙겨가면서 하셈, 파이팅.
minjae_log2
3년차 백엔드 이직이라니 체력적으로 진짜 지칠 때네요ㅠㅠ 저는 디자인 쪽이지만 주변 개발자 동료들 보면 퇴근 후엔 딱 한 가지만 진득하게 잡고 하더라고요. 시스템 디자인 면접은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백서 많이들 보는 것 같던데 참고해보세요. 끝까지 힘내서 꼭 원하시는 곳 가시길 바랄게요!
연꽃
나도 공시 3년 하다가 작년에 사기업으로 틀어서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온 26살이라 막 서글퍼지고 그러네... 3년차 경력자인데도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 거 보면 나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퇴근하고 코테랑 CS까지 잡는 거 진짜 체력 갈리는 일인데 건강 잘 챙기면서 해라. 원하는 곳 꼭 이직 성공할 거다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