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29살 막차 서류 쓰다가 진짜 자괴감 드네 ㅡㅡ
내일은출근8
2026-08-1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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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반갑다 다들 취업 준비하느라 고생많다..
난 95년생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막차 타려고 버티는 29살 취준생임.
주로 자동차랑 배터리, 중공업 쪽으로 자소서 넣고 있는데 왤케 갈수록 빡세지냐 ㅠㅠ
오늘도 현차랑 LG에너지솔루션 자소서 쓰다가 머리 깨지는 줄 알았다.
내가 뭐 학교 다닐 때 팽팽 놀았던 건 아닌데, 학점 3.5에 토익 850, 오픽 IH, 일반기계기사 가지고 드림.
근데 직무 역량란에 쓸 만한 굵직한 프로젝트나 현장 실습이 좀 애매해서 그런가 자꾸 광탈당하네.
주변 동기들은 이미 중견이든 어디든 다 취업해서 출근하는데 나만 독서실 구석탱이에 박혀서 컵밥이나 먹고 있으니까 현타 존나 온다.
나이 29살 먹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쓰는 것도 진짜 죄송하고 미치겠음.
그래도 어쩌겠냐 여기서 멈추면 진짜 끝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중이다.
요즘 중공업이랑 배터리 업황 다시 살아난다는데 내 자리는 하나쯤 있겠지 싶음.
다들 어디 대기업만 노리지 말고 중견이랑 강소기업도 같이 보냐? 나만 이렇게 자존심 부리다 다 떨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다.
다들 면접이나 서류 팁 있으면 좀 공유해주라.. 멘탈이 너무 흔들림 ㅋㅋㅋ ㅠ
난 95년생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막차 타려고 버티는 29살 취준생임.
주로 자동차랑 배터리, 중공업 쪽으로 자소서 넣고 있는데 왤케 갈수록 빡세지냐 ㅠㅠ
오늘도 현차랑 LG에너지솔루션 자소서 쓰다가 머리 깨지는 줄 알았다.
내가 뭐 학교 다닐 때 팽팽 놀았던 건 아닌데, 학점 3.5에 토익 850, 오픽 IH, 일반기계기사 가지고 드림.
근데 직무 역량란에 쓸 만한 굵직한 프로젝트나 현장 실습이 좀 애매해서 그런가 자꾸 광탈당하네.
주변 동기들은 이미 중견이든 어디든 다 취업해서 출근하는데 나만 독서실 구석탱이에 박혀서 컵밥이나 먹고 있으니까 현타 존나 온다.
나이 29살 먹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쓰는 것도 진짜 죄송하고 미치겠음.
그래도 어쩌겠냐 여기서 멈추면 진짜 끝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중이다.
요즘 중공업이랑 배터리 업황 다시 살아난다는데 내 자리는 하나쯤 있겠지 싶음.
다들 어디 대기업만 노리지 말고 중견이랑 강소기업도 같이 보냐? 나만 이렇게 자존심 부리다 다 떨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다.
다들 면접이나 서류 팁 있으면 좀 공유해주라.. 멘탈이 너무 흔들림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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