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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품질관리 지망생인데 요즘 잠이 안 온다..

정성민3
2026-08-09 18:26 · 조회 109
댓글 1
다들 취준 고생많다 ㅠㅠ 난 28살이고 제조업 품질관리 파고 있는 취준생임.

스펙은 지방대 신소재에 품질경영기사 따고, 작년에 중견 부품공장에서 6개월 현장 실습 인턴했던 경험 있음. 당시엔 사수 잘 만나서 로트(Lot) 불량 분석이랑 8D 보고서 작성까지 어깨너머로 꽤 배웠거든? 자소서에 쓸 소재는 진짜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서류 합격률 왜 이리 처참하냐 ㅠㅠ

스펙트럼 넓힌다고 생산관리랑 품질관리 같이 쓰는데, 주변에서 생산관리로 선회하란 소리 들을 때마다 흔들림. 공장 인턴 때 현장 라인 아줌마들이랑 트러블 생겼던 거 기억나서 생산은 진짜 도리사레기 치게 되는데... 품질이 체질에 맞는 거 같으면서도 티오가 워낙 적으니까 막막하다.

기사 자격증이랑 현장 인턴 경험이 무기가 될 줄 알았는데 대기업은 사기업 인적성에서 자꾸 미끄러지네. 나이도 이제 28인데 올해 안에 끝내야지 진짜 미치겠음. 다들 면접 팁이나 요즘 제조업 분위기 어떰? 현직자 선배들 조언 좀 주라 ㅠㅠ 멘탈 잡기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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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3
와 작성자야 스펙 진짜 부럽다.. 난 품질경영기사 필기만 세 번 떨어지고 겨우 땄는데 현장 인턴에 8D 보고서까지 써봤으면 자소서 소재는 이미 사기급인데 왜 서류에서 막히지? 인적성은 진짜 가을부터 오픈카톡이나 스터디 들어가서 기출 위주로 파는 수밖에 없더라. 나이 아직 28이면 늦은 거 절대 아니니까 멘탈 붙잡고 같이 끝까지 가보자. 힘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