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지망생인데 인턴 후기랑 자격증 넋두리 좀 할게요ㅠㅠ
취업성공가자
2026-08-08 15:24
·
조회 68
다들 취준하느라 고생 많다 ㅠㅠ 나도 28살에 제조업 생산/품질관리 파고 있는 취준생인데 오늘따라 싱숭생숭해서 글 남겨본다.
작년에 중견기업 공장 현장직 인턴으로 6개월 구르면서 품질관리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뼈저리게 느꼈거든? 이론으로 배운 식스시그마나 ISO 따위랑 현장은 진짜 완전 다르더라. 라인에서 불량 터지면 품질팀이랑 생산팀이랑 서로 눈치 보기 바쁘고, 데이터로 승부 봐야 하는데 사수분이 엑셀이랑 통계 프로그램 다루는 거 보고 기겁했다. 현장 분위기 견뎌내려면 멘탈 진짜 단단해야겠더라고.
스펙은 품질경영기사 따고 이번에 일반기계기사까지 겨우 건졌는데, 요즘 대기업이나 중견은 대외활동이나 어학도 은근히 발목을 잡아서 좀 막막하다. 서류는 그래도 예전보단 붙는데 최종에서 자꾸 미끄러지니까 내가 뭘 부족한가 싶고... 공장 현장 경험 쓴 자소서가 그나마 먹히는 것 같긴 한데 막상 면접 가면 긴장해서 준비한 만큼도 못 보여주고 나옴 ㅠㅠ
우리 28살 형님 동생들 다들 눈 낮춰야 하나 고민 많을 텐데 끝까지 버텨서 꼭 원하는 곳 가자. 현직 선배님들 계시면 품질관리 직무 면접 팁이나 현실 조언 좀 가라로라도 부탁한다... 다들 힘내자 낼도 자소서나 쓰러 간다 ㅠㅠㅠ
작년에 중견기업 공장 현장직 인턴으로 6개월 구르면서 품질관리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뼈저리게 느꼈거든? 이론으로 배운 식스시그마나 ISO 따위랑 현장은 진짜 완전 다르더라. 라인에서 불량 터지면 품질팀이랑 생산팀이랑 서로 눈치 보기 바쁘고, 데이터로 승부 봐야 하는데 사수분이 엑셀이랑 통계 프로그램 다루는 거 보고 기겁했다. 현장 분위기 견뎌내려면 멘탈 진짜 단단해야겠더라고.
스펙은 품질경영기사 따고 이번에 일반기계기사까지 겨우 건졌는데, 요즘 대기업이나 중견은 대외활동이나 어학도 은근히 발목을 잡아서 좀 막막하다. 서류는 그래도 예전보단 붙는데 최종에서 자꾸 미끄러지니까 내가 뭘 부족한가 싶고... 공장 현장 경험 쓴 자소서가 그나마 먹히는 것 같긴 한데 막상 면접 가면 긴장해서 준비한 만큼도 못 보여주고 나옴 ㅠㅠ
우리 28살 형님 동생들 다들 눈 낮춰야 하나 고민 많을 텐데 끝까지 버텨서 꼭 원하는 곳 가자. 현직 선배님들 계시면 품질관리 직무 면접 팁이나 현실 조언 좀 가라로라도 부탁한다... 다들 힘내자 낼도 자소서나 쓰러 간다 ㅠㅠㅠ
댓글 목록
단호박1
인턴 경험이랑 기사 자격증 두 개나 있으신 것만 해도 스펙 자체는 충분히 경쟁력 있으신 겁니다.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현장 인턴 때의 경험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불량 대응 과정에서 본인만의 데이터 분석적 해결 역량을 수치화해서 어필해보세요. 최종까지 가셨으니 조금만 가다듬으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힘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