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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을바람 불어오니 또 이직 생각이 머리를 스치네요

주아9
2026-09-16 03:20 · 조회 9
다들 이 시간에 잠도 안 오고 뭐 하고 있냐.
나도 서른셋 먹고 중소기업 6년차 과장 달고 나니까 요즘 들어 싱숭생숭하다.
올해 연봉 협상도 사실상 물 건너갔고,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아.
나이 더 차기 전에 경력직으로 나가야 하나 싶다가도 막상 움직이려니 귀찮기도 하고.
가을 타는 건지 원, 다들 이맘때쯤 나처럼 싱숭생숭한가 싶어서 글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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