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 백엔드 이직, 코테와 실무의 괴리감이 드네요
은행
2026-09-14 22:06
·
조회 15
다들 월요일 야근 마치고 집에 오니 이 시간이네요. 28살이고 3년 차 Java랑 Spring 다루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요즘 연차 채우고 대기업이랑 유망한 스타트업 위주로 이직 준비 중인데, 솔직히 현타가 좀 옵니다. 실무에서는 MSA 환경에서 트래픽 분산 처리하고 DB 락 걸리는 거 해결하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집중했는데, 막상 코딩테스트나 기술 면접 장벽은 또 결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그래프 탐색이나 그리디 같은 알고리즘을 실무에서 얼마나 쓴다고 이걸로 역량을 평가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자바 백엔드 심화 면접에서 JVM 메모리 구조나 GC 튜닝, 동시성 제어 같은 걸 예리하게 파고들 때마다 아직 내가 깊이가 얕다는 걸 실감합니다. 회의 끝나고 밤마다 프로그래머스 풀고 인프런 강의 다시 듣는 생활이 몇 달째 반복되니 체력적으로도 지치는 감이 있네요.
그래도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올 하반기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야겠죠. 비슷한 시기에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체력 관리 잘하시고 원하시는 곳 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연차 채우고 대기업이랑 유망한 스타트업 위주로 이직 준비 중인데, 솔직히 현타가 좀 옵니다. 실무에서는 MSA 환경에서 트래픽 분산 처리하고 DB 락 걸리는 거 해결하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집중했는데, 막상 코딩테스트나 기술 면접 장벽은 또 결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그래프 탐색이나 그리디 같은 알고리즘을 실무에서 얼마나 쓴다고 이걸로 역량을 평가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자바 백엔드 심화 면접에서 JVM 메모리 구조나 GC 튜닝, 동시성 제어 같은 걸 예리하게 파고들 때마다 아직 내가 깊이가 얕다는 걸 실감합니다. 회의 끝나고 밤마다 프로그래머스 풀고 인프런 강의 다시 듣는 생활이 몇 달째 반복되니 체력적으로도 지치는 감이 있네요.
그래도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올 하반기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야겠죠. 비슷한 시기에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체력 관리 잘하시고 원하시는 곳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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