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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문득 생각난 품질관리 인턴 시절의 기억

쿼카2
2026-09-13 19:21 · 조회 20
댓글 1
내일이면 또 월요일이네요.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문득 작년에 부품 제조업체에서 품질관리 인턴으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사내 불량률 줄이겠다고 매일 데이터 뽑고 현장 돌아다녔던 게 생각나요. 품질기사 자격증 따겠다고 독서실 불 밝히던 시절도 엊그제 같은데, 요즘 채용 시장을 보면 참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꼭 원하는 공장으로 들어가서 현장 체질이라는 걸 증명해보고 싶네요. 다들 이번 주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목록

수진9
일요일 밤에 감성에 젖게 되시네요ㅠㅠ 제조업 품질관이라니 엄청 꼼꼼하고 멋지셔요! 저도 면접 준비하면서 거울보고 미소 연습하다 보면 지치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저까지 힘이 나네요. 하반기에는 꼭 원하시는 곳에 합격하실 거예요, 이번 주도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