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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접고 사기업 준비로 틀은 지 한 달째 솔직한 소회

자몽에이드7
2026-09-11 15:07 · 조회 31
도서관에 박혀 있던 시간이 아까워서 마음고생 좀 했는데, 막상 자소서 쓰면서 눈 낮추니까 오히려 홀가분하기도 하다.

26살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다들 위로해주지만, 내년이면 정말 더 물러날 곳 없다는 생각에 가을바람 불어오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일단 가을 공채랑 수시 채용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는데, 면접 스터디라도 하나 들어가서 감부터 익혀야겠다.

취업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 오늘 하루도 버티느라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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