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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타이밍이랑 연봉 협상 고민이 많네요

치즈케이크
2026-09-10 19:46 · 조회 41
다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한숨 돌리다 보니 문득 생각이 많아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올해로 서른셋이고 중소기업에서 다니다 보니 벌써 6년 차 과장이 되었네요. 연차가 쌓이면서 후배들도 생기고 회사에서 맡는 비중도 커졌는데, 솔직히 연봉은 늘 아쉽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제자리걸음인 통장 잔고를 보면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주위 동기들이나 선배들 보면 경력직으로 점프해서 조건 더 좋게 나가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막상 가정을 꾸리고 이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두려운 마음도 큽니다.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도 이 회사를 나가는 게 맞나 싶고 타이밍 재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시기에 어떤 기준으로 이직이나 연봉 협상을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오늘따라 싱숭생숭해서 주절주절 적어봤는데 다들 남은 주중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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