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게시판

외국계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영문 이력서 & 면접 꿀팁 ㅠㅠ

연필
2026-09-06 12:00 · 조회 35
댓글 1
다들 취준하느라 고생 많지? ㅠㅠ 나도 옛날에 백 번 떨어져 보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어서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아... 30살 먹고 지금은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데, 서류 보다가 너무 안타까운 친구들이 많아서 소소하게 팁 좀 풀고 갈게!!

첫째로, 영문 이력서(Resumé)는 절대 국문 이력서 번역투로 쓰면 안 돼! 우리는 '나는 무엇을 했다'보다 '어떤 임팩트를 냈는가'를 훨씬 중요하게 보거든. 예를 들어 그냥 '마케팅 업무 담당'이라고 쓰기보다는 '소셜 미디어 참여율을 35% 끌어올림' 처럼 구체적인 수치랑 성과 위주로 적어주는 게 센스야 ㅋㅋㅋ

둘째, 영어 면접 말인데... 다들 문법 틀릴까 봐 너무 긴장하더라? ㅠㅠ 솔직히 원어민도 문법 가끔 틀려. 중요한 건 Confidence(자신감)랑 논리력이거든! 답변할 때 STAR 기법(Situation-Task-Action-Result) 기억해서 네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면 진짜 합격률 수직 상승이야.

외국계는 수직적인 분위기가 아니라서 본인 어필을 얼마나 똑 부러지게 하느냐가 관건이더라. 다들 기죽지 말고 네 역량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와!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 칼답해 줄게 다들 대박 나자 파이팅!!

댓글 목록

블루베리5
좋은 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약/바이오 R&D 직무로 외국계 회사들을 주로 보고 있는데, 석사 과정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STAR 기법과 정량적 지표로 정리하는 게 핵심이겠네요. 영문 이력서 작성할 때 임팩트 위주로 다시 한 번 싹 다듬어봐야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참고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