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 정의서 피드백 받다 현타 온 3년차 기획자다... ㅠㅠ
노민수
2026-09-01 07:27
·
조회 42
다들 월요일 고생 많다... 난 오늘 오전부터 개발팀 팀장한테 요구사항 정의서 다시 써오라고 빠꾸 먹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 하 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신입 때 사수한테 맨날 깨지면서 배웠던 건데, 요즘 후배들 포폴이나 초안 봐주다 보면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몇 자 적어본다.
기획서 쓸 때 기능 위주로만 나열하는 애들 진짜 많거든? 근데 개발자나 디자이너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왜 이 기능이 필요한지(Why)'랑 '예외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Edge Case)'야. 이걸 빼먹고 화면 흐름만 대충 그려오니까 당연히 현업이나 개발 파트에서 딴소리가 나오지.
나도 처음엔 화면 설계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결국 좋은 기획은 탄탄한 요구사항 정의서에서부터 시작되더라고. 혹시 지금 포폴 준비하거나 실무에서 기획서 갈리고 있는 친구들 있으면 너무 상처받지 마라. 원래 이 바닥이 내 논리를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문서로 패는(?) 과정의 연속이니까...
궁금한 거 있는 친구들은 댓글 남겨, 오늘 야근각이라 사내 메신저 붙잡고 있으면서 답해줄게 ㅠㅠ 다들 힘내자고!
생각해보면 나도 신입 때 사수한테 맨날 깨지면서 배웠던 건데, 요즘 후배들 포폴이나 초안 봐주다 보면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몇 자 적어본다.
기획서 쓸 때 기능 위주로만 나열하는 애들 진짜 많거든? 근데 개발자나 디자이너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왜 이 기능이 필요한지(Why)'랑 '예외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Edge Case)'야. 이걸 빼먹고 화면 흐름만 대충 그려오니까 당연히 현업이나 개발 파트에서 딴소리가 나오지.
나도 처음엔 화면 설계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결국 좋은 기획은 탄탄한 요구사항 정의서에서부터 시작되더라고. 혹시 지금 포폴 준비하거나 실무에서 기획서 갈리고 있는 친구들 있으면 너무 상처받지 마라. 원래 이 바닥이 내 논리를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문서로 패는(?) 과정의 연속이니까...
궁금한 거 있는 친구들은 댓글 남겨, 오늘 야근각이라 사내 메신저 붙잡고 있으면서 답해줄게 ㅠㅠ 다들 힘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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