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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백화점 단기 알바 하다가 멘탈 나간 썰 푼다 ㅋㅋㅋ

남극2
2026-08-27 09:42 · 조회 51
댓글 1
다들 알바 어디서 해? 난 카페랑 백화점 단기 위주로 돌고 있는 21살 여대생인데 오늘 진짜 레전드 진상 만나서 멘탈 바스러질 뻔함 ㅠㅠㅠ

아니 백화점 의류 매장에서 단기로 일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옷을 아주 사정없이 뒤지더니 갑자기 나한테 "이거 왜 이 모양이냐, 니가 똑바로 안 개니까 이렇지" 이러는 거야. 내가 접지도 않은 맨 위에 있던 옷인데... 황당해서 벙쪄 있으니까 "어려보여서 말 안 통하네, 매니저 나와!" 시전 ㅋㅋㅋ

진짜 꾹 참고 매니저 호출했는데 매니저도 내 편 들어주기는커녕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눈빛 쏘고... 시급 몇 푼 받으면서 이래야 하나 싶어서 진짜 울컥했잖아. 단기라 내일이면 안 볼 사람들이라 다행이지 장기였으면 진작에 때려쳤을 듯.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 많은 것 같아. 알바생들 다들 현생 산다고 고생이 많다 진짜... 오늘 저녁은 무조건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고 싹 잊어야겠음. 다들 내일 알바도 화이팅하자 ㅠㅠㅠ 존버는 승리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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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아이고 동생, 첫줄부터 아주 제대로 진상 밟았네 ㅜㅜ 진짜 고생 많았다! 영업직 준비하는 나도 면접 가거나 거래소 돌 때 가끔 별별 사람 다 보는데, 서비스직은 진짜 멘탈 나가는 게 일상이야. 내일이면 안 볼 사람들이니까 영혼 1도 주지 말고 마라탕에 꿔바로우 싹 비우고 털어버려라! 존버는 승리한다, 내일도 화이팅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