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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배터리랑 중공업 쪽 채용 너무 빡세네요

망원경
2026-08-27 00:03 · 조회 79
댓글 2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남들 다 쓰는 자소서 돌려깎기 하다가 멘탈 나가서 글 씁니다.
자동차나 배터리 쪽은 직무 경험을 무슨 신입한테 경력직 수준으로 바라는 느낌이네요 ㅠㅠ<자소서 항목도 점점 괴랄해지고...
서류 뚫기도 이리 힘든데 면접은 또 어찌 볼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가야죠 뭐 낼부터 다시 자소서나 마저 쓰러 갑니다 다들 힘냅시다 ㅠ

댓글 목록

한성민
저도 29살 기공과 졸업하고 딱 그 라인 준비 중인데, 진짜 남일 같지 않네요. 요즘 신입한테 요구하는 스펙이 선을 넘긴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기계과는 전공 기초(설계, 해석, 열역학 등)랑 프로젝트 경험을 직무에 담백하게 녹여내는 게 결국 답이더라고요. 멘탈 흔들리지 말고 우직하게 밀고 갑시다. 결국 뚫립니다.
참외1
기계과 출신들이 요즘 전통 제조업 뚫기 진짜 빡세긴 하더라고요. 신입한테 경력직 같은 직무 경험 찾는 건 대기업들도 다 똑같아서 멘탈 나가기 쉽상입니다. 차라리 시야를 좀 넓혀서 스마트팩토리나 제조업 IT 쪽으로도 눈을 돌려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뼈 갈아 넣지 마시고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하셔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