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면스(면접 스터디) 하고 왔는데 현타 좀 오네요
티라미수6
2026-08-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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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다들 주말인데 공부는 열심희 하고 있냐? 나는 오늘 오후에 이번 주마지막 면접 스터디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카페 들러서 커피 마시면서 멍때리다가 글 남긴다.
솔직히 이번에 공공기관이랑 공기업 채용 공고 뜨는 거 보면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사실임. 26살이면 빠른 나이라고 주변에서는 말하지만, 내년이면 또 나이 한 살 먹는다는 생각에 은근 압박감 장난 아님.
오늘 스터디에서 인성 면접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예상치 못한 꼬리 질문 들어오니까 머릿속 하얗게 변해서 말 더듬었다. 진짜 준비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NCS 전공 필기는 이제 모의고사 보면 가끔 컷트라인 넘기기도 하는데, 면접은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대본 달달 외우는 건 의미 없고 결국 내 생각을 조리있게 말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움.
다른 공준생 형들이나 친구들은 면접 준비 어떻게 하냐? 스터디원들이랑 피드백 주고받는 건 좋은데, 내 단점이 쉽게 안 고쳐짐. 다리 떠는 버릇이랑 시선 처리하는 거 왜 이렇게 고치기 힘들냐 ㅠㅠ
그래도 여기서 주저앉을 순 없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도서관 출근해서 전공 책 파고들어야지. 다들 지치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 우리 다 같이 최종 합격해서 기관에서 웃으면서 보자고. 화이팅하자 다들.
솔직히 이번에 공공기관이랑 공기업 채용 공고 뜨는 거 보면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사실임. 26살이면 빠른 나이라고 주변에서는 말하지만, 내년이면 또 나이 한 살 먹는다는 생각에 은근 압박감 장난 아님.
오늘 스터디에서 인성 면접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예상치 못한 꼬리 질문 들어오니까 머릿속 하얗게 변해서 말 더듬었다. 진짜 준비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NCS 전공 필기는 이제 모의고사 보면 가끔 컷트라인 넘기기도 하는데, 면접은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대본 달달 외우는 건 의미 없고 결국 내 생각을 조리있게 말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움.
다른 공준생 형들이나 친구들은 면접 준비 어떻게 하냐? 스터디원들이랑 피드백 주고받는 건 좋은데, 내 단점이 쉽게 안 고쳐짐. 다리 떠는 버릇이랑 시선 처리하는 거 왜 이렇게 고치기 힘들냐 ㅠㅠ
그래도 여기서 주저앉을 순 없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도서관 출근해서 전공 책 파고들어야지. 다들 지치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 우리 다 같이 최종 합격해서 기관에서 웃으면서 보자고. 화이팅하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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