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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전형 후기

HMM 인턴 면접 다녀왔는데 분위기 엄청 압박이네요 ㅠㅠ

치타8
2026-09-08 09:52 · 조회 56
댓글 3
오늘 HMM 해운영업 직무 면접 보고 왔습니다.
면접관 세 분 다 표정이 거의 무표정이셔서 들어가자마자 기가 죽었네요.
무역영어랑 물류관리사 자격증 있는 거 자소서에 썼더니 실무 관련해서 꼬리 질문 엄청 들어왔습니다.
인코텀즈 2020 기준이랑 FCL/LCL 차이 물어보시는데 식은땀 좀 났습니다.
그래도 준비한 선박 수급 관련해서는 소신껏 말하고 나왔는데 합격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면접 어떻게 보셨나요? 취준생들 다들 힘내봅시다 ㅠㅠ

댓글 목록

망원경
아이구, 첫 면접부터 고생 많았네 후배님. 해운업계 특성상 실무 지식이 워낙 중요해서 꼬리 질문이 매섭게 들어왔을 텐데, 인코텀즈랑 FCL/LCL까지 준비해서 소신껏 답변하고 나왔다니 이미 반은 성공한 거야. 표정은 원래 실무진들이 긴장하나 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고, 오늘 흘린 식은땀만큼 좋은 결과 있을 테니 마음 편히 기다려보자고!
시엘1
아이구, 첫 면접부터 압박 면접이라 정말 식은땀 많이 나셨겠어요. 그래도 꼬리 질문 들어올 때 무역영어랑 자격증 기반으로 본인 소신껏 답변하고 나오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외국계 채용 담당자로서 살짝 팁을 드리자면, 그렇게 실무 용어나 꼬리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논리적으로 답변하려는 태도가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결과 나올 때까지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오늘 정말 수고하셨으니 따뜻한 거 드시고 푹 쉬세요!
미소
와, HMM 해운영업 직무라니 진짜 멋지신데요! 압박면접 분위기 속에서도 준비하신 내용 소신껏 말씀 나오고 오셨다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저도 요즘 면접 착장이나 에티튜드 엄청 신경 쓰고 있는데, 그 묵직한 분위기 견뎌낸 것만으로도 이미 합격 목구멍까지 차오르셨을 거예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실 테니까 맛있는 거 드시고 오늘 밤은 푹 쉬셔요 힘내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