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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전형 후기

편의점 알바 2년 차가 말하는 면접 빌런 대처 꿀팁ㅋㅋㅋ

은하수
2026-09-04 22:58 · 조회 37
댓글 1
다들 취준하느라 고생이 많다ㅠㅠ 나도 23살 먹고 편의점 2년째 붙박이로 일하고 있는데, 가끔 면접 보러 오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아. 사장님이 사람 뽑을 때 보니까 면접 태도에서 80%는 갈리더라고.

일단 젤 중요한 건 '인사'랑 '자신감'이야. 어차피 편의점 알바가 스펙 보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이 새끼가 진상 손님 왔을 때 안 쫄고 잘 버티겠나?' 이걸 보는 거거든. 나도 처음 면접 볼 때 사장님이 엄청 깐깐하게 굴길래 오히려 웃으면서 "사장님, 저 진상들 진짜 잘 패요(물론 말로). 걱정 마십쇼" 했더니 바로 합격함ㅋㅋㅋ

그리고 면접 때 너무 굽신거리지 마. 그냥 적당히 예의 갖추면서도 할 말 다 하는 스타일이 최고임. 손님들 중에 담배 고르는 거 늦는다고 소리 지르는 사람이나, 유통기한 1분 지났다고 난리 치는 사람 있거든? 그때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면 탈락이야. 그냥 "아유~ 죄송합니다~ 확인해 드릴게요~" 하고 능글맞게 넘기는 멘탈이 필요함.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봐! 어차피 세상엔 이상한 사람 많고, 우리 같은 알바생들은 그 이상한 사람들을 잘 피하는 게 능력이니까. 다들 면접 잘 보고 꼭 합격해서 치킨 사 먹자!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라 꿀팁 더 방출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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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와 나랑 동갑에 편점 2년차인 것까지 똑같네 반갑다ㅋㅋㅋ 진짜 ‘능글맞게 넘기는 멘탈’ 이거 개씹인정이다. 난 진상 오면 영혼 탈탈 털린 목소리로 ‘아유~ 그러셨쎄요~’ 하면서 기계처럼 대응하는데 이러면 지들이 빡쳐서 알아서 나감ㅋㅋㅋ 면접 때 너무 착하게만 보이면 사장도 만만하게 보니까 적당히 깡다구 있는 척해야 합격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