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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전형 후기

오늘 OO그룹 영업직 1차 면접 보고 옴! (생생 후기+팁)

취준탈출8
2026-08-31 11:21 · 조회 56
댓글 2
방금 막 집 도착해서 씻고 맥주 한캔 까면서 글 쓴다ㅋㅋㅋ
오늘 OO그룹 영업마케팅 직무 1차 면접 보고 왔는데, 와 진짜 기 제대로 빨리고 왔음ㅠㅠ

일반 대면 면접이었고 3대3이었는데 옆에 지원자분 스펙이 장난 아니더라;; 쫄지 말자고 속으로 백번 외치고 드감!!
질문은 역시나 영업답게 압박 질문이 좀 있었음. "거래처랑 트러블 생기면 어쩔 거냐", "실적 압박 심한데 버틸 수 있냐" 이런 뻔하지만 대답하기 까다로운 것들ㅋㅋㅋ
나는 일부러 목소리 한 톤 높여서 "제 특유의 넉살로 거래처 사장님들 마음을 녹이겠습니다!" 하고 넉살 좋게 웃었더니 면접관 한 분이 피식 웃으시더라ㅋㅋㅋ 일단 첫인상 어필은 성공한 듯?

근데 직무 관련 꼬리질문 들어올 때는 진짜 등에 땀이 쫙 나더라고;; 그래도 절대 기죽지 않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되, 입사 후 빠르게 배우겠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
영업 준비하는 동지들아, 역시 영업은 자신감이랑 리액션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다들 쫄지 말고 화이팅하자 아자아자!!! 궁금한 거 댓글 달아주면 다 답해드림!!

댓글 목록

아스파라거스
고생 많았네. 영업직 특유의 압박 면접 분위기에서 자신감 잃지 않고 대처한 건 확실히 가점 요소였을 거야. 나도 요즘 백엔드 면접 준비하면서 기술 꼬리질문 들어올 때 멘탈 잡는 게 제일 힘들던데, 모르는 걸 솔직하게 인정하고 러닝 커브 어필했다는 태도는 개발자 면접에서도 통하는 정석적인 마인드 같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도담
와 언니 진짜 고생했어요! 3대3 압박면접이라니 생각만 해도 등에서 식은땀 나는데, 그 상황에서 넉살 좋게 웃으면서 분위기 반전시킨 거 진짜 리스펙이에요✨ 저도 승무원 준비하면서 서비스직 면접 볼 때마다 미소 연습 엄청 하는데, 역시 밝은 미소랑 자신감이 최고 무기인가 봐요! 오늘 꿀맥주 달게 마시고 남은 면접 결과도 무조건 대박 나길 바랄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