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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전형 후기

외국계 면접 보다가 진짜 답답해서 적어보는 썰.. ㅠㅠ

이어폰2
2026-08-16 18:20 · 조회 92
댓글 1
다들 오늘 하루도 취준하느라 고생 많아유 ㅠㅠ
내가 우리 회사 채용 건으로 면접 볼 때마다 진짜 안타까운 게 있어서 끄적여봄..
스펙은 진짜 다들 스카바스카에 인턴 경험도 빵빵한데, 영어 면접만 들어가면 갑자기 로봇이 되더라고..? ㅠㅠ
미리 외워온 거 티 팍팍 나는 교과서적인 대답만 줄줄 하다가 끝나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진짜 매력이 하나도 안 보여서 너무 아쉬워.
외국계는 완벽한 영국식/미국식 발음이나 엄청난 어휘력을 보는 게 아니거든?
그냥 내 생각을 얼마나 자신감 있게, 논리적으로 상대방 눈 보면서 얘기하느냐가 핵심인데 말이야.
특히 영문 이력서 쓸 때도 한국식으로 '~를 성실히 수행함' 이렇게 쓰지 말고, 어떤 임팩트를 냈는지 숫자로 팍팍 적어주는 게 훨씬 눈에 띄어!
스타(STAR) 기법 알지? 상황(Situation), 과제(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 이거 딱 맞춰서 연습해 가면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간다니깐?
면접관도 결국 사람이야 ㅋㅋㅋ 긴장하지 말고 옆 팀 동료랑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떤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웃으면서 대화해 봐!
다들 진짜 역량 넘치니까 기죽지 말고 자신감 가져!!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 아는 선에서 다 알려줄게 파이팅팅! ✨

댓글 목록

나래
와, 현직자분 말씀 진짜 뼈 때리네요 ㅠㅠ 저도 채용할 때 보면 다들 이력서는 화려한데 면접만 오면 암기봇처럼 굴어서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특히 STAR 기법으로 성과를 숫자로 증명하는 거, 그리고 아이컨택하면서 편하게 대화하듯 임하는 게 진리라는 거 다들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꿀팁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또 조언 구하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