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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전형 후기

대기업 4년차 마케터가 푸는 최종면접 리얼 썰이랑 팁 푼다

여우
2026-08-15 11:46 · 조회 56
댓글 1
안녕 애들아! 다들 취준하느라 고생많지? ㅠㅠ 31살 대기업 4년차 마케터 여우 언니야.

요즘 면접 시즌이라 그런지 오픈채팅방이나 커뮤니티에 불안해하는 글들이 많길래 내가 겪었던 최종면접 썰이랑 찐 팁 몇 개 풀고 갈게. 작년에 우리 팀 최종 면접관으로도 들어갔었거든? 그래서 인사이트 확실할 거야.

일단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답'을 맞히려고 하지 않는 거야. 애들이 너무 모범 답안만 외워서 오는데, 그러면 진짜 1도 기억에 안 남음. 면접관들도 다 사람이라서 지루해... 차라리 조금 서툴러도 본인만의 진짜 고민이 담긴 에피소드를 푸는 애들한테 눈이 한 번 더 가더라.

그리고 마케팅 직무라면 무조건 '왜 이 브랜드여야 하는지'에 대한 집착이 보여야 해. 타사 분석은 기본이고, '내가 들어가면 이 프로모션 이렇게 개선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살짝 흘려주면 면접관들 눈빛이 확 바뀐다? ㅋㅋㅋ

너무 긴장하지 말고, 면접은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나를 선택할 기회를 주는 자리'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우리 다들 할 수 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 칼답해줄게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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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3
어머 언니 짬 어디 안 간다 진짜 ㅋㅋㅋ 면접관 입장까지 곁들여서 팩폭 날려주니까 취준생들한테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네! 나도 작년에 최종 들어갔을 때 브랜드 집착 멘트 날렸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 우리 동종업계 동기(?)로서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힘내자고! 링키들 이거 꼭 메모해 둬라 진짜 꿀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