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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 스펙 피드백

물류관리사 자격증 하나로 자소서 쓰기가 막막하네요

배현준
2026-09-19 09:52 · 조회 6
댓글 1
토요일 아침인데도 가만히 책상에 앉아있으면 자꾸 한숨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 27살 되고 나서 무역영어랑 물류관리사 자격증 따둘 때는 그래도 취업 시장에서 비중 있게 써먹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해운사나 포워딩 업체 자소서 쓰려고 하니까 이 자격증들이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기본 스펙처럼 느껴지네요.

주변 선배들 말로는 요즘 직무 역량 중심이라 자격증 자체보다는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인턴 구하기는 또 왜 이렇게 하늘의 별 따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소서에 무역영어 활용해서 포워딩 업무 프로세스 개선했던 가상의 시나리오라도 녹여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무역이나 물류 직무 자소서 쓸 때 전공 지식을 어떤 식으로 풀어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말인데 다들 다들 독서실이나 카페 나와서 취업 준비하고 계시겠죠.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목록

소설9
토요일 점심시간 다 돼가는데 벌써부터 독서실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패션 MD 준비하면서 스펙이 다 평범해 보여서 막막할 때가 많은데, 해운사나 포워딩 쪽만 고집하기보다 유통이나 패션 브랜드 SCM/물류 쪽으로 눈을 넓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격증이랑 무역 영어 실력 충분히 큰 무기가 될 테니까 기운 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