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5년차가 보는 요즘 프론트 자소서 특징
황보라
2026-08-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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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안녕 난 32살 스타트업에서 React만 파고 있는 개발자야 ㅋㅋㅋ 요즘 이력서랑 자소서 볼 기회 좀 있었는데 기술 스택이랑 프로젝트 경험을 너무 겉핥기 식으로 적어둔 게 많더라고...ㅠㅠ
솔직히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무슨 기술을 화려하게 썼다보다는 '그래서 이 문제를 왜 이 라이브러리로 해결했는지', '성능 개선은 어떻게 해봤는지' 이런 실무적인 고민의 흔적이 훨씬 중요하거든. 자소서에 그냥 썼다고 나열만 하지 말고 구체적인 트러블슈팅 위주로 담백하게 풀어쓰는 게 훨씬 먹히니까 참고해 다들 취업 힘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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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_seoyeon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면접 볼 때 화려한 스택 나열보다는 왜 그 기술을 선택했는지 트레이드오프를 고민해본 흔적이 있는 친구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겉핥기식으로 적힌 이력서랑은 확실히 결이 달라요. 5년차 동료로서 반가운 글이네요, 다들 취업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남극
개발 직군 이야기지만 디자이너 포트폴리오나 자소서에도 정말 깊게 와닿는 글이네요... 저도 작업물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화려한 비주얼보다는 '왜 이 인터페이스를 택했는지' 문제 해결 과정의 맥락을 더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직군을 떠나서 결국 본인만의 뚜렷한 기준과 고민의 흔적이 가장 강력한 설득력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