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접고 사기업 돌린 26살인데.. 자소서 막막하네요 ㅠㅠ
카펫
2026-08-24 15:52
·
조회 68
다들 취준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2년 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이번에 미련 없이 접고 사기업으로 노선 튼 26살 남자에요.
솔직히 처음엔 공시생 딱지 떼면 세상이다 내 것 같고 금방 취업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진짜 막막하네요 ㅠㅠ 사기업 자소서는 공시랑 완전 결이 달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공시 할 때는 그냥 책상에 앉아서 엉덩이로 버티면 됐는데, 이건 뭐 내가 어떤 사람인지 포장해서 써야 하니까 면접관 눈치 보게 되고 자꾸 작아져요.
공시 2년 한 게 사기업에서는 그냥 '공백기'나 '실패한 경험'으로만 보일까 봐 제일 무섭습니다... 그래도 정신 차리고 토익이랑 컴활 다시 따면서 사기업 스펙 맞추고 있는데, 막상 자소서에 쓸 직무 경험이 하나도 없으니까 머리가 하얘지네요.
저처럼 공시에서 사기업으로 꺾은 형들이나 친구들 혹시 있나요? 공시 준비했던 기간 자소서에 다들 어떻게 녹여내셨는지 진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맨날 독서실에만 박혀있다가 세상에 던져지니까 겁나네요 다들 힘내봅시다...
솔직히 처음엔 공시생 딱지 떼면 세상이다 내 것 같고 금방 취업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진짜 막막하네요 ㅠㅠ 사기업 자소서는 공시랑 완전 결이 달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공시 할 때는 그냥 책상에 앉아서 엉덩이로 버티면 됐는데, 이건 뭐 내가 어떤 사람인지 포장해서 써야 하니까 면접관 눈치 보게 되고 자꾸 작아져요.
공시 2년 한 게 사기업에서는 그냥 '공백기'나 '실패한 경험'으로만 보일까 봐 제일 무섭습니다... 그래도 정신 차리고 토익이랑 컴활 다시 따면서 사기업 스펙 맞추고 있는데, 막상 자소서에 쓸 직무 경험이 하나도 없으니까 머리가 하얘지네요.
저처럼 공시에서 사기업으로 꺾은 형들이나 친구들 혹시 있나요? 공시 준비했던 기간 자소서에 다들 어떻게 녹여내셨는지 진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맨날 독서실에만 박혀있다가 세상에 던져지니까 겁나네요 다들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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