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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Q&A

편의점 2년차인데 진상 상대하다가 현타와서 글쓴다 ㅡㅡ

연필2
2026-08-07 15:55 · 조회 99
다들 알바생들 고생 많다 연필2다 ㅋㅋㅋ
나이 23살에 군대 다녀와서 시작한 편의점 알바가 벌써 2년차가 됐네..
진짜 온갖 진상들 다 겪어봤는데 요즘따라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음 ㅠㅠ

오늘도 오전 시프트에 삼각김밥 환불해달라는 아저씨 있었음.
어제 사가놓고는 맛없다고 생떼를 쓰는데 포장지도 이미 다 뜯었더라고?
규정상 절대 안 된다고 하니까 사장 나오라면서 카운터에 내동댕이 치더라 ㅡㅡ
이럴 때 진짜 속에서 천불 나는데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

내 노하우인데 이런 진상들은 그냥 눈 깔고 정색하는 게 답임.
말 섞어봤자 내 입만 아프고 시간 낭비더라고.
취업 준비하면서 돈 벌려고 버티고는 있는데 현타 세게 온다.
다른 형님들이나 친구들은 이럴 때 스트레스 어떻게 푸냐?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가 싶고 착잡해서 하소연해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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