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영문 이력서랑 면접 팁 슬쩍 풀어봅니다
필름
2026-09-19 18:22
·
조회 44
다들 토요일 저녁인데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외국계 회사에서 채용 담당으로 일한 지 꽤 됐는데, 커뮤니티 눈팅하다 보면 영문 이력서랑 영어 면접 때문에 겁먹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쓰였어요.
일단 영문 이력서는 절대 한국식 자소서처럼 길게 쓰면 안 돼요. 레주메는 1장, 길어도 2장을 넘기면 담당자들 눈에 안 들어와요. 그리고 본인이 뭘 했다는 나열보다는 '어떤 성과(Impact)'를 냈는지가 제일 중요해요. 예를 들어 그냥 업무를 했다고 쓰기보다, 매출을 몇 퍼센트 올렸는지 수치화해서 적어두면 시선이 확 꽂히거든요.
영어 면접은 완벽하게 외운 티를 내는 순간 망해요. 외국계는 비즈니스 영어 실력 자체를 보는 것도 있지만, 결국 우리 팀이랑 일할 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인지, 논리적으로 소통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거든요. 답변할 때 결론부터 먼저 말하고, 그 뒤에 구체적인 예시를 덧붙이는 스타벅스 주문 방식(스타일)으로 말 연습해 보세요.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당황해서 얼버무리지 말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하는 게 훨씬 프로페셔널해 보여요.
다들 취업 준비하느라 지치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자세히 답해줄게요.
외국계 회사에서 채용 담당으로 일한 지 꽤 됐는데, 커뮤니티 눈팅하다 보면 영문 이력서랑 영어 면접 때문에 겁먹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쓰였어요.
일단 영문 이력서는 절대 한국식 자소서처럼 길게 쓰면 안 돼요. 레주메는 1장, 길어도 2장을 넘기면 담당자들 눈에 안 들어와요. 그리고 본인이 뭘 했다는 나열보다는 '어떤 성과(Impact)'를 냈는지가 제일 중요해요. 예를 들어 그냥 업무를 했다고 쓰기보다, 매출을 몇 퍼센트 올렸는지 수치화해서 적어두면 시선이 확 꽂히거든요.
영어 면접은 완벽하게 외운 티를 내는 순간 망해요. 외국계는 비즈니스 영어 실력 자체를 보는 것도 있지만, 결국 우리 팀이랑 일할 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인지, 논리적으로 소통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거든요. 답변할 때 결론부터 먼저 말하고, 그 뒤에 구체적인 예시를 덧붙이는 스타벅스 주문 방식(스타일)으로 말 연습해 보세요.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당황해서 얼버무리지 말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하는 게 훨씬 프로페셔널해 보여요.
다들 취업 준비하느라 지치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자세히 답해줄게요.
댓글 목록
면접신이시여
토요일 저녁인데 이렇게 꿀팁을 다 풀어주시고 정말 복 받으실 거예요! 저도 대기업 마케팅팀에서 일하면서 이력서나 면접 볼 때 성과 중심이랑 두괄식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실감하거든요. 외국계 준비하는 후배들한테 딱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주말인데 너무 일 생각만 하지 마시고 푹 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