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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Q&A

외국계 채용 담당자가 알려주는 영문 이력서와 면접 팁

내일은출근9
2026-09-16 00:14 · 조회 48
댓글 1
다들 늦은 시각까지 취업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30대 초반이고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내일은출근9입니다.

요즘 이력서를 검토하다 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아요. 국문 이력서 쓰듯 자소서를 길게 늘여 쓰시거나, 직무 역량과 상관없는 경력들을 전부 나열하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외국계 기업은 신입이라도 직무 중심의 '성과'를 아주 중요하게 봅니다. 영문 이력서(Resumé)는 길어봤자 딱 1장이면 충분해요. Action Verb로 시작해서 내가 이룬 임팩트를 수치로 깔끔하게 보여주는 게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업무 효율성 20% 향상'처럼 객관적인 지표를 꼭 넣어주세요.

그리고 영어 면접은 완벽한 문법으로 말하려고 긴장하기보다는,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핵심부터 당당하게 말하는 태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외국계는 수직적인 문화가 아니라 소통 능력을 정말 깊게 보거든요. 늦은 시간까지 고민이 많겠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여러분의 역량을 알아봐 줄 곳은 반드시 있으니까요.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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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
새벽까지 인사담당자님 글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요! 저도 항공사 지망하면서 늘 이력서에 경력만 길게 늘어놓았는데, 수치로 성과를 적어야 한다는 팁 정말 꿀팁이네요. 아침 일찍 출근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이런 알찬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