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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Q&A

3년차 백엔드 이직 코테랑 면접 준비 현타오네요

지민
2026-09-03 21:45 · 조회 56
댓글 2
다들 이직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28살이고 자바랑 스프링 주로 쓰는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도 나쁘진 않은데, 연봉이나 기술 스택 확장성 생각하면 이직 타이밍인 것 같아서 몇 달 전부터 준비 중이거든요.

근데 요즘 대기업들이랑 네카라쿠배급 스타트업 코테 허들이 왜 이렇게 높아졌나요 ㅠㅠ
프로그래머스 Lv.2는 무난하게 풀고 Lv.3도 반 정도는 풀겠는데, 카카오나 토스 같은 곳 기출만 만나면 시간 안에 효율성 통과하기가 너무 빡세네요.
특히 그래프 탐색이나 DP 나오는 날에는 진짜 머리 하얘짐 ㅅㅂ...

퇴근하고 매일 3시간씩 알고리즘 풀고 주말에는 토스 사이드 프로젝트랑 면접 대비용 CS 공부하는데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오는 느낌입니다.
트랜잭션 격리 수준이나 JPA 영속성 컨텍스트 동작 원리 같은 건 실무에서 매일 쓰니까 자신 있는데, 이놈의 코테가 발목을 잡네요.
주변 보면 3년차 이직은 포트폴리오랑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도 하는데, 일단 코테에서 걸러지니 면접 기회조차 잡기 힘드니 원참...

먼저 이직 성공하신 선배님들, 코테 감 유지하는 팁이나 면접 CS 공부 비법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멘탈 좀 잡고 다시 달릴게요 다들 화이팅합시다.

댓글 목록

설렘
나도 28살 3년차라 글쓴이 상황 완전 공감되네. 프로그래머스 Lv.3 반 정도 풀 정도면 베이스는 충분한 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 카카오나 토스 같은 곳은 원래 효율성 테스트에서 트릭을 많이 꼬아놔서, 난 기출 분석할 때 아예 유형별로 풀이 프레임을 외우다시피 정리하고 있어. 체력 관리 잘하면서 끝까지 버텨보자고, 좋은 결과 있을 거야.
고은지
나도 기계공학 전공하고 제조·중공업 쪽 전장 및 제어 소프트웨어 만지면서 이직 준비 중인데, 개발자 이쪽 코테 벽이 진짜 높긴 하더라. 실무 역량은 충분한 것 같은데 코테에서 걸리는 게 아까우네. 그래프나 DP는 출제 패턴 뻔하니까 너무 깊게 파지 말고 자주 나오는 유형 위주로 오답노트만 반복해봐. 체력 관리 잘하면서 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 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