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6년차 과장인데 이직 타이밍 맞나 싶다.. 현타오네 ㅠㅠ
현우
2026-08-16 13:42
·
조회 66
다들 고생많다. 33살 중소기업 6년차 과장 현우야.
요즘 회사 돌아가는 꼴 보면 아주 한숨만 나온다 ㅋㅋㅋ 일은 내가 다 치우고 실적도 내는데, 이번에 연봉 협상하러 갔다가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 물가는 미친듯이 올랐는데 동결이니 뭐니 헛소리 시전하는데 진심 이 회사에서 내 미래가 있나 싶더라.
주변 친구들은 대기업이나 연봉 팍팍 오르는 곳으로 잘만 가는데, 나만 여기에 썩고 있는 건가 싶고 아주 현타 제대로 온다. 그렇다고 지금 나이 먹고 경력직으로 나가려니까 어디 받아주는 데는 있을지, 면접은 볼 수 있을지 걱정도 태산이고 ㅠㅠ
이직 준비하는 형들 동생들 있냐? 맨날 말로만 이직한다 이직한다 하다가 또 1년 지나갈까 봐 무섭다. 경력직 포트폴리오 다시 쓰려니까 막막한데, 다들 이럴 때 정신 바짝 차리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조언 좀 부탁한다. 진짜 인생 선배나 동료라 생각하고 팩트폭행 좀 해줘라..
요즘 회사 돌아가는 꼴 보면 아주 한숨만 나온다 ㅋㅋㅋ 일은 내가 다 치우고 실적도 내는데, 이번에 연봉 협상하러 갔다가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 물가는 미친듯이 올랐는데 동결이니 뭐니 헛소리 시전하는데 진심 이 회사에서 내 미래가 있나 싶더라.
주변 친구들은 대기업이나 연봉 팍팍 오르는 곳으로 잘만 가는데, 나만 여기에 썩고 있는 건가 싶고 아주 현타 제대로 온다. 그렇다고 지금 나이 먹고 경력직으로 나가려니까 어디 받아주는 데는 있을지, 면접은 볼 수 있을지 걱정도 태산이고 ㅠㅠ
이직 준비하는 형들 동생들 있냐? 맨날 말로만 이직한다 이직한다 하다가 또 1년 지나갈까 봐 무섭다. 경력직 포트폴리오 다시 쓰려니까 막막한데, 다들 이럴 때 정신 바짝 차리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조언 좀 부탁한다. 진짜 인생 선배나 동료라 생각하고 팩트폭행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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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와 형님 33살에 6년차 과장님이시면 진짜 엄청 고생하시면서 열심히 살아오셨네요..ㅠㅠ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이고 군대 다녀와서 취준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형님 글 보니까 진짜 남 일 같지가 않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비록 제가 아직 사회 경험은 없지만, 이렇게 능력 있으신 분이니까 지금이라도 마음 먹고 준비하시면 분명 좋은 곳으로 이직하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시라구 요렇게 댓글 남깁니다 꼭 성공하실 거예요 화이팅!
